어느 날, 만들어 놓고 잊었던 블로그가 내 뇌리를 스쳤다.
2019년에는 나름 거창한 포부가 있었던 듯도 하고 ㅋ
2019년 코로나19가 발생하고...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.
2019... 2020, 21, 22...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2023년이네? ;;;
지금은... 그저...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'첫 걸음'을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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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소개..(첫 글) (0) | 2021.09.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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